본문 바로가기

상영작 정보

5월 15일 개봉 <낸 골딘, 모든 아름다움과 유혈사태>

 

All the Beauty and the Bloodshed, 2022

 

감독  로라 포이트러스

개요  미국 | 122분 | 15세이상관람가

 


 

제79회 베니스영화제 황금사자상 수상작.

전설적인 사진작가 낸 골딘의 삶, 예술, 투쟁, 그리고 생존.

언니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 후, 사진은 나의 유일한 언어였다.

나는 생생하게 반짝이는 뉴욕에서 죽어가는 친구들의 아름다운 모습을 포착했고,

있는 그대로의 내 얼굴을 솔직하게 담아냈다.

이제는 내 모든 명성을 걸고 거대 제약회사에 맞서 싸운다.

생존과 투쟁의 기록이 담긴 나의 일기장을 당신에게 펼쳐 보인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