상실을 안고 사는 이들의 담백한 위로를 그린 영화 <미지수>의 관객과의 대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.
영화에 대해 더 깊은 이야기를 듣고자 하는 모든 관객 여러분과 함께 하고자 합니다.
이번 시간은 특별히 이돈구 감독과 오랜 응원을 나누고 있는
<바람의 언덕>의 박석영 감독이 대화를 이끌어 줄 예정입니다.
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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